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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욱 “반기문 불출마, 황교안은 호박이 넝쿨째 굴러온 격…지지율 20% 거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2-01 17:05
2017년 2월 1일 17시 05분
입력
2017-02-01 16:51
2017년 2월 1일 16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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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욱 공화당 총재 트위터
신동욱 공화당 총재 트위터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1일 대선불출마를 전격 선언한 것과 관련, 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황교안은 호박이 넝쿨째 굴러들어온 격"이라고 언급했다.
신 총재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황교안 권한대행이) 내일부터 지지율 20%는 거뜬하다"라면서 "황교안은 법무부장관에서 국무총리로 국무총리에서 대통령 권한대행으로 권한대행에서 대선후보로 간다. 황교안은 복장 중에 '복장'이고 운장 중에 '운장'이다"라고 밝혔다.
뒤이어 게재한 글에서는 "반기문은 역대 최악의 버블후보"라며 "3주간 원맨쇼만 하고 3분 만에 코미디는 막을 내렸다"고 비꼬았다.
그러면서 "반기문 불출마 선언은 대선을 희화화, 조롱하고 국민을 우롱한 전무후무한 사건이다"라면서 "대선이 아이들 장난도 아니고 세계 대통령이 무책임·무능력 극치를 동시에 보여줬다"고 했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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