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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대선 출마선언…“준비된 일자리 대통령 되겠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1-25 08:49
2017년 1월 25일 08시 49분
입력
2017-01-25 08:39
2017년 1월 25일 08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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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경기도지사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오늘 기사회견을 열고 공식적으로 대선 출마를 선언한다.
남 지사는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바른정당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권 도전을 공식적으로 선언할 예정이다.
앞서 남 지사는 전날(4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열린 중앙당 창당대회에서 "준비된 일자리 대통령이 되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그는 이 자리에서 “핵심은 바로 정치, 경제, 안보 세 가지”라며 자신의 대권구상을 설명했다.
남 지사는 “경기도지사가 된 이후 2년동안 만든 일자리가 30만개”라며 “중소기업을 키우고, 판교테크노밸리같은 첨단 일자리 도시를 3개 더 만드는 등 대한민국 전체를 일자리 천국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올해 대선은 ‘올드(
old
)’와 ‘뉴(
new
)’ 대결이다.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주장만 하고 끼리끼리 패권 정치를 한다”며 “나는 말레이시아만한 크기의 경기도를 야당과도 손잡으며 투명하게 운영했다”고 문 전 대표를 겨냥하기도 했다.
남 지사는 “바른정당의 제대로 된 맞춤형 후보는 바로 남경필”이라며 “유승민 후보를 잘 모시겠다, 반기문 전 총장도 (바른정당에) 와서 화끈하게 한번 붙어보자”고 덧붙였다.
한편 남 지사는 오후 3시 경기도청 브리핑 룸에서 출입기자들과 간담회를 갖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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