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우상호 “진경준 검사장 구속, 법무장관·검찰총장 사퇴 거론할 사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7-18 09:53
2016년 7월 18일 09시 53분
입력
2016-07-18 09:50
2016년 7월 18일 09시 50분
박해식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사진)는 18일 전날 진경준 검사장(49)이 현직 검사장으로는 처음으로 비리 혐의로 구속된 것과 관련해 “이 문제는 법무장관, 검찰총장의 거취문제까지 거론할 문제다. 사퇴를 거론해야 할 사안”이라고 인사권자인 박근혜 대통령을 압박했다.
우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회의에서 "조직내부의 구조적 문제로 생긴 비리나 부정부패는 책임져야 할 문제지 사과로 넘어갈 문제가 아니다"라며 이렇게 말했다.
전날 김현웅 법무부 장관은 넥슨 대표로부터 주식과 자동차 등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진경준 검사장을 구속한 뒤 이 같은 사태에 대해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했다.
우 원내대표는 "법무부 장관이 대국민 사과를 했지만, 사과로 그냥 넘어갈 문제가 아니라고 규정한다"며 "사과라고 하는 것은 실수를 했거나 국민들이 사과정도로 넘어갈 수 있는 사소한 잘못이 있을 때 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100일 간 야당과 시민사회, 언론이 그렇게 지적할 때는 그렇게 버티다가 특임검사 투입 10여일 만에 혐의가 드러나서 구속까지 이르게 됐다"며 "결국 특임검사 임명 안했으면 이 사건은 묻힐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던 것"이라고 검찰의 수사 의지를 비판했다.
그러면서 "검찰의 거듭나기는 결국 특임검사에 준하는 견제장치 있어야만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강조했다.
우 원내대표는 "대통령이 귀국하면 이 문제에 대한 보고 받고 대책을 강구해야 하며 국회는 국회 차원에서 검찰개혁 위한 제도개선 신속히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김용범 “李지지율 하락, 부동산-세제 때문 아냐…정책기조 큰 전환 없을 것”
2
중부전선서 어젯밤 북한군 1명 신병 확보…귀순 의사 밝혀
3
“해파리 형태 이란 드론, 외계인 같았다”…격추된 美F-15 조종사 증언
4
“대관절은 큰 관절인가요, 대관에 있는 절인가요”… 고2 10% ‘국포자’
5
28년 묵은 판례가 만든 면죄부… ‘그놈’은 웃으며 법정 떠났다[히어로콘텐츠/히든③-下]
6
아이 낳는 결정적 조건, 돈도 집도 돌봄도 아니었다
7
취객 행패 맞서 휠체어 대만인 부부 구한 ‘강남역 의인’ 찾았다
8
장동혁, 엿새만에 웃으며 퇴원…퇴진론속 당무 복귀할 듯
9
정청래 與대표 사퇴, 연임도전 공식화…“李 지킬 사람은 나”
10
김용범 “닥치고 주택 지어야…진보정부서 집값 상승? 게으른 관찰”
1
SK ‘호남 투자’ 30일 발표…반도체 전·후공정 모두 포함 가능성
2
노태악 “해외출장 부부동반, 당연히 그런 것으로 생각”
3
‘투표지 50% 축소’ 회의 주재한 노태악 “지금도 기억 안나” 발뺌
4
삼전닉스, 광주-전남 반도체 클러스터 만든다
5
[단독]사전 투표용지는 실제 선거인수 2배, 2390만명분 준비했다
6
李, ‘음주강요’ 女소방관 사망에 “부하를 노리개 취급…최악 갑질”
7
정청래 與대표 사퇴, 연임도전 공식화…“李 지킬 사람은 나”
8
김용범 “李지지율 하락, 부동산-세제 때문 아냐…정책기조 큰 전환 없을 것”
9
‘정상거래’ 각본 짠 대포통장 조직, 피해자에 “갚을 빚 없다” 소송 [히어로콘텐츠/히든③-上]
10
장동혁, 엿새만에 웃으며 퇴원…퇴진론속 당무 복귀할 듯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김용범 “李지지율 하락, 부동산-세제 때문 아냐…정책기조 큰 전환 없을 것”
2
중부전선서 어젯밤 북한군 1명 신병 확보…귀순 의사 밝혀
3
“해파리 형태 이란 드론, 외계인 같았다”…격추된 美F-15 조종사 증언
4
“대관절은 큰 관절인가요, 대관에 있는 절인가요”… 고2 10% ‘국포자’
5
28년 묵은 판례가 만든 면죄부… ‘그놈’은 웃으며 법정 떠났다[히어로콘텐츠/히든③-下]
6
아이 낳는 결정적 조건, 돈도 집도 돌봄도 아니었다
7
취객 행패 맞서 휠체어 대만인 부부 구한 ‘강남역 의인’ 찾았다
8
장동혁, 엿새만에 웃으며 퇴원…퇴진론속 당무 복귀할 듯
9
정청래 與대표 사퇴, 연임도전 공식화…“李 지킬 사람은 나”
10
김용범 “닥치고 주택 지어야…진보정부서 집값 상승? 게으른 관찰”
1
SK ‘호남 투자’ 30일 발표…반도체 전·후공정 모두 포함 가능성
2
노태악 “해외출장 부부동반, 당연히 그런 것으로 생각”
3
‘투표지 50% 축소’ 회의 주재한 노태악 “지금도 기억 안나” 발뺌
4
삼전닉스, 광주-전남 반도체 클러스터 만든다
5
[단독]사전 투표용지는 실제 선거인수 2배, 2390만명분 준비했다
6
李, ‘음주강요’ 女소방관 사망에 “부하를 노리개 취급…최악 갑질”
7
정청래 與대표 사퇴, 연임도전 공식화…“李 지킬 사람은 나”
8
김용범 “李지지율 하락, 부동산-세제 때문 아냐…정책기조 큰 전환 없을 것”
9
‘정상거래’ 각본 짠 대포통장 조직, 피해자에 “갚을 빚 없다” 소송 [히어로콘텐츠/히든③-上]
10
장동혁, 엿새만에 웃으며 퇴원…퇴진론속 당무 복귀할 듯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의료용 마약’ 급증…“지난해 10명 중 4명꼴 처방”
독일 전국의 철도 운행 중단… 열차의 무선 통신망 고장이 원인
연습생 생활만 8년, 아이돌 활동은 1년… ‘망돌’의 ‘직장인’ 데뷔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