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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코펜하겐서 새 앨범 준비?…어도어 “사전 프로덕션 과정”
뉴시스(신문)
입력
2026-04-27 20:57
2026년 4월 27일 20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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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그룹 뉴진스가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새 앨범을 준비 중이라는 주장이 제기된 가운데 소속사 어도어가 “뉴진스의 새로운 음악적 서사를 담기 위한 사전 프로덕션 과정의 일환”이라고 27일 밝혔다.
어도어는 “멤버들은 현재 컨디션과 각자에게 최적화된 스케줄에 따라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며 “멤버들의 향후 행보에 대해서는 가장 좋은 시점에 공식적으로 말씀드릴 예정”이라고 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해린, 혜인, 하니 등이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촬영 중인 모습을 봤다는 목격담이 나왔다. 또한 코펜하겐에 위치한 한 녹음 스튜디오 일정표에 ‘어도어’ 이름이 등록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활동 재개가 임박했다는 관측이 제기됐다.
앞서 뉴진스는 2024년 11월 전속계약 해지를 주장하며 어도어와 분쟁을 벌여왔으나, 법원이 전속계약 유효를 인정한 이후 일부 멤버들이 복귀 수순을 밟고 있다.
현재 해린과 혜인은 어도어 복귀 의사를 밝혔고, 하니도 합류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전해졌다. 민지는 소속사와 협의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다니엘에 대해서는 어도어가 지난해 12월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어도어는 다니엘과 그의 가족 1인, 민희진 전 대표 등을 상대로 총 431억 원 규모의 위약벌금 및 손해배상 청구 소송도 제기한 상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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