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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규모 한미 연합 훈련...北 선제타격 4D 작전개념 첫 도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3-07 16:46
2016년 3월 7일 16시 46분
입력
2016-03-07 16:33
2016년 3월 7일 16시 33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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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양국이 키리졸브(KR)과 독수리(FE) 훈련 등 역대 최대규모의 한미연합군사훈련을 7일 시작했다.
이번 훈련은 핵추진 항공모함과 강습상륙함 등 대규모 무기자산이 대거 투입되는 것이 특징이다.
또 한미가 수년간 발전시켜 온 4D(탐지·교란·파괴·방어) 작전개념이 본격 적용된다.
4D 작전개념은 북한의 핵·미사일 전력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된 개념이다.
미사일 발사 등 북한의 공격 징후가 확실하다고 판단될 경우 이를 사전에 탐지하고 교란해 한미가 먼저 북한을 타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는 지난해 한미 양국이 승인한 것으로 알려진 '작전계획 5015'를 이루는 핵심작전개념이어서 사실상 이번 훈련을 통해 본궤도에 오를 것이란 평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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