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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대 폭포, ‘이과수·나이아가라·빅토리아’ 웅장함에 ‘탄성이 절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27 13:27
2014년 10월 27일 13시 27분
입력
2014-10-27 13:24
2014년 10월 27일 13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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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대 폭포’
누리꾼들 사이에서 ‘세계 3대 폭포’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세계 3대 폭포는 나이아가라 폭포(Niagara Falls), 이구아수 폭포(Iguassu Falls), 빅토리아 폭포(Victoria Falls)다.
세계 3대 폭포 중 미국과 캐나다 국경에 있는 나이아가라 폭포는 오대호 중 온타리오호와 이리호를 잇는 나이아가라강에 위치해 있다.
이구아수 폭포는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의 국경에 있으며 ‘산타마리아 폭포’라고도 불린다. 총 270여 개의 폭포가 2.7km에 걸쳐 흘러내린다. 폭 4.5km에 평균 낙차가 70m에 이른다. ‘악마의 목구멍’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빅토리아 폭포는 아프리카 남부 자비아와 짐바브웨의 국경을 흐르는 잠베지강에 있다. 영국 빅토리아 여왕의 이름을 따서 ‘빅토리아 폭포’ 라고 불린다.
‘세계 3대 폭포’를 접한 누리꾼들은 “세계 3대 폭포, 웅장함이 장난아니다”, “세계 3대 폭포, 한국에는 없나?”, “세계 3대 폭포, 죽기전에 꼭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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