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박 대통령 지지율, 올 처음 40%대 ↓…문창극 지명 대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6-16 17:12
2014년 6월 16일 17시 12분
입력
2014-06-16 14:45
2014년 6월 16일 14시 4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인사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이 올 들어 처음으로 40%대로 하락했다.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얼미터가 16일 공개한 6월 둘째주 주간 정례조사 결과다.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전국 성인 남녀 2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박 대통령 지지율은 전주보다 3.1%p 하락한 48.7%로 조사됐다.
"6·4지방선거 직후 7주 만에 반등했던 박 대통령의 지지율이 문창극 후보자 지명 후 다시 큰 폭으로 하락"했다는 것.
박 대통령이 국정수행을 잘 못 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전주보다 3.2%p 상승한 44.3%를 기록, 6주 연속 40%대를 기록했다.
박 대통령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한 것은 작년 12월 말 철도노조 파업 장기화 사태로 48.5%를 기록한 이래 5개월여 만에 처음이다.
특히 일간 지표상으로는 13일(금)에 긍정평가가 45.5%까지 떨어져 부정평가(47.2%)가 오히려 1.7%P 높게 나타났다고 리얼미터는 밝혔다. 다만 주간평가에서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보다 높게 나타난 적은 아직 없다고 한다.
리얼미터는 박 대통령 지지율 하락의 가장 큰 원인으로 문 총리후보 지명을 꼽았다.
박 대통령이 문 후보자를 총리 후보로 내정한 것은 지난 10일이고 그 다음 날 부적절한 발언이 알려져 비난 여론이 일기 시작했다.
정당지지도 조사에선 새누리당이 전주보다 1.6%P 하락한 43.6%의 지지율을 보여 1위. 하지만 새정치민주연합이 0.9%P 상승한 34.8%를 기록하면서 양당의 지지율 격차는 8.8%P 차로 좁혀졌다. 정의당은 3.7%, 통합진보당은 1.9%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무당파는 0.5%P 하락한 14.8%였다.
여야 차기 대선후보 지지도 주간집계에서는 박원순 시장이 전주보다 5.0%P 상승한 18.5%를 기록해 처음으로 1위로 올라섰다. 지난주 1위였던 문재인 새정치연합 의원은 0.3%P 상승했음에도 17.1%로 2위에 머물렀다.
안철수 새정치연합 공동대표는 전주와 비교해 0.5%P 오른 11.5%로 3위, 그 뒤에 새누리당 정몽준 전 의원이 전주 대비 3.6%P 하락한 11.1%로 4위에 자리했다. 7.9%의 지지율을 보인 새누리당 김무성 의원이 5위다.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 9일부터 13일까 5일간 전화면접 및 자동응답전화 유·무선 임의 걸기로 병행 조사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2.0%P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김지미가 누구?”…서울역~청량리 곳곳 의문의 낙서
2
“말 없는 신고 전화 이상해”…추적해 엘베 갇힌 9명 구조했다
3
오산 아파트서 50대 부부-20대 아들 숨진채 발견…현장서 유서 발견
4
UBS “SK하이닉스, 美서 ADR 사고 韓 주식은 팔아라”
5
김민석, 김어준 방송서 정청래 또 직격…“과욕에 조국당과 합당 꼬였다”
6
물폭탄에 코브라 등 사육장 뱀 900마리 탈출…中남부 발칵
7
‘장윤기 부실수사’ 놓고…檢 압색-경찰 영장, 총력전 이유는?
8
10여분 남기고 0-2→3-2, 메시 눈물 펑펑…아르헨 기적같은 8강
9
또 등장한 반도체 저승사자 “주가 조정 온다” 피크아웃 논란 재연
10
매일 80분 덜 잤더니…6주만에 체중·허리둘레 늘었다 [바디플랜]
1
잠수함 수주 실패, 장동혁은 “정부 책임”이라는데…韓 “최선 다 했다”
2
‘징계정치’ 이어 ‘장외정치’ 매달리는 장동혁, 강성층 결집 노려
3
[이진영 칼럼]“광주는 제물을 원하지 않는다”
4
이준석 “무섭노, 2030 78%는 ‘사투리’로 생각…이념 공격 말라”
5
광주일고 “배재고 단죄보다 선처를”… 6개월 출전정지 재고 요청
6
‘리센느’ 원이 “무섭노” 저격한 PD, 본인 프로그램서 ‘노노’ 자막 사용
7
정점식 “폭군 연산군처럼, 국민 목에 ‘현대판 신언패’…입틀막법 헌법소원”
8
[사설]캐나다 잠수함 수주 실패… ‘동맹급 신뢰’ 없인 여전한 나토 벽
9
한동훈 “보완수사권 폐지땐 ‘장윤기 사건’ 속출…살인자 편 설건가”
10
‘연어 술파티’ 증언 前KH부회장, 前연인 흉기위협·감금…징역 4년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김지미가 누구?”…서울역~청량리 곳곳 의문의 낙서
2
“말 없는 신고 전화 이상해”…추적해 엘베 갇힌 9명 구조했다
3
오산 아파트서 50대 부부-20대 아들 숨진채 발견…현장서 유서 발견
4
UBS “SK하이닉스, 美서 ADR 사고 韓 주식은 팔아라”
5
김민석, 김어준 방송서 정청래 또 직격…“과욕에 조국당과 합당 꼬였다”
6
물폭탄에 코브라 등 사육장 뱀 900마리 탈출…中남부 발칵
7
‘장윤기 부실수사’ 놓고…檢 압색-경찰 영장, 총력전 이유는?
8
10여분 남기고 0-2→3-2, 메시 눈물 펑펑…아르헨 기적같은 8강
9
또 등장한 반도체 저승사자 “주가 조정 온다” 피크아웃 논란 재연
10
매일 80분 덜 잤더니…6주만에 체중·허리둘레 늘었다 [바디플랜]
1
잠수함 수주 실패, 장동혁은 “정부 책임”이라는데…韓 “최선 다 했다”
2
‘징계정치’ 이어 ‘장외정치’ 매달리는 장동혁, 강성층 결집 노려
3
[이진영 칼럼]“광주는 제물을 원하지 않는다”
4
이준석 “무섭노, 2030 78%는 ‘사투리’로 생각…이념 공격 말라”
5
광주일고 “배재고 단죄보다 선처를”… 6개월 출전정지 재고 요청
6
‘리센느’ 원이 “무섭노” 저격한 PD, 본인 프로그램서 ‘노노’ 자막 사용
7
정점식 “폭군 연산군처럼, 국민 목에 ‘현대판 신언패’…입틀막법 헌법소원”
8
[사설]캐나다 잠수함 수주 실패… ‘동맹급 신뢰’ 없인 여전한 나토 벽
9
한동훈 “보완수사권 폐지땐 ‘장윤기 사건’ 속출…살인자 편 설건가”
10
‘연어 술파티’ 증언 前KH부회장, 前연인 흉기위협·감금…징역 4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잠 80분 덜 잤더니…6주 만에 체중·허리둘레 늘었다 [바디플랜]
서울 지하철 1호선 일부 구간 단전…출근길 열차 지연
UBS “SK하이닉스 美서 사고 국내 주식 팔아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