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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욱 전 앵커, 청와대 대변인 내정… “국민과 소통 원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2-05 14:28
2014년 2월 5일 14시 28분
입력
2014-02-05 14:27
2014년 2월 5일 14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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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민경욱(51) 전 KBS 앵커가 청와대 새 대변인에 내정됐다.
이정현 청와대 홍보수석은 5일 오전 청와대 춘추관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해외특파원 근무를 포함해 다년간 방송 기자와 뉴스 진행자로서 활동해온 분이다”고 민경욱 새 대변인을 소개했다.
이어 “풍부한 언론경험과 경륜을 바탕으로 대통령의 국정운영 철학을 국민들께 잘 전달할 적임자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민경욱 청와대 신임 대변인은 출입기자들에게 “국민과의 소통은 바로 여러분과의 소통이다”면서 “선후배 기자동료 여러분과 호흡을 같이 하며 국민과의 소통을 증진시키는 데 일조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민경욱 신임 대변인은 지난 1991년 KBS 공채 18기 기자로 입사, 지난해 12월부터 KBS 보도국 문화부장을 맡았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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