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최시중 파이시티 금품수수 파문]굳게 닫힌 박영준 자택… “올라오지 말아주세요”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4-27 14:12
2012년 4월 27일 14시 12분
입력
2012-04-27 03:00
2012년 4월 27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파이시티 인허가 로비 의혹과 관련해 검찰의 소환 조사를 앞두고 있는 박영준 전 지식경제부 차관 자택 앞에서 취재 중인 한 기자가 26일 오후 잠겨 있는 현관문 손잡이를 돌려 보고 있다. 박 전 차관의 집 문 앞에는 ‘고3 수험생이 있으니 취재를 자제해 달라’고 부탁하는 문구가 붙어 있다.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최시중
#박영준
#파이시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 연준 금리인하 기대감에 은값 랠리…사상 첫 온스당 60달러 넘어
코로나19 감염 뒤 ‘깜빡깜빡’ 원인 찾았다…“당뇨 치료제로 기능 회복”
日 7.5강진 뒤 6.4 여진… “일주일내 대지진 가능성” 첫 주의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