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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탈당이 해법은 아니지 않느냐”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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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7 10:52
2012년 3월 7일 10시 52분
입력
2012-03-07 10:27
2012년 3월 7일 10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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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은 7일 당 일각에서 제기되는 이명박 대통령 탈당 문제에 대해 "대통령 탈당이 해법은 아니지 않느냐"고 말했다.
박 비대위원장은 이날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중견언론인 모임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 참석, "역대로 정부 말기 때마다 대통령이 탈당하는 일이 반복됐는데 그래서 국민 삶의 어려운 점이 해결됐는가, 그것은 아니지 않느냐"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무엇이 지탄을 받는 것인지 분명히 알아서 고치는 노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면서 "대통령도 국정의 책임 있는 마무리를 위해 탈당 그런 것은 하지 않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박 비대위원장은 야당에서 제기하는 공동책임론에 대해 "적어도 지금 야당은 저한테 공동책임론을 얘기할 자격이 없다"면서 "당 안팎에서 그동안 저를 '여당내 야당'이라고 부르고, 특히 야당의 경우 무슨 사안만 터지면 '박근혜 답하라'고 쭉 요구해 왔다"고 지적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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