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평창 동계올림픽 北 발언, 훼방 놓을 수 있다는 간접 경고’”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7-14 21:29
2011년 7월 14일 21시 29분
입력
2011-07-14 20:57
2011년 7월 14일 20시 5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평창 동계 올림픽 남북한 공동 개최를 희망하는 북한의 말들 속에는 올림픽을 훼방 놓을 수 있다는 간접적인 경고가 포함돼 있다고 영국 일간 더 타임스가 14일 풀이했다.
더 타임스는 이날 '북한, 동계올림픽 위협(Pyongyang threatens to target Winter Olympics)'이라는 인터넷판 기사에서 북한의 장웅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의 일본 발언을 상당히 비판적인 시각에서 다뤘다.
이 신문은 "한국이 2018년 동계올림픽을 유치한 뒤 북한이 동계올림픽을 목표로 해 은밀한 위협을 했다"고 보도했다.
장 위원이 남북한 국경 인근 도시인 평창의 행사 중 일부를 함께 하고픈 희망을 보였지만 그 말들 속에는 과거 한국에서 대규모 국제 스포츠 행사가 열렸을 때 북한이 했던 것처럼 훼방 놓을 수 있다는 간접적인 경고가 포함돼 있다는 것이다.
이 신문은 "장 위원이 남북간의 정치적, 군사적 상황이 좋지 않고 이것이 개선돼야만 한다. 그렇지 않으면 이것들이 올림픽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이어 "'영향(influence)'이라는 단어는 북한이 1988년 서울올림픽 방문객에게 겁을 주려고 자행한 것으로 알려진 1987년 한국 민항기 폭파사건을 기억하는 한국인들에게는 잊을 수 없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2002년 한일 월드컵 기간에도 남북한 사이에 해상 분쟁이 있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더 타임스는 "88서울올림픽과 2002년 월드컵 행사가 열리기 전에 남북한 간에 공동 주최에 대한 논의가 있었지만 실현된 것은 없었다"고 말했다.
신문은 "남북한 상황이 더이상 악화돼서는 안된다. 그것이 내 바람이다. 평창 동계올림픽은 남북한간 군사경계선에 매우 인접한 곳에서 개최될 것이다"라는 장 위원의 AFP 통신과의 인터뷰 내용을 소개했다.
장 위원은 이 인터뷰에서 "만일 무슨 일이 생긴다면 전체 올림픽을 망칠 수 있다"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가 통제할 수 없는 (그리고) 스포츠로도 통제할 수 없는 정치적, 군사적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디지털뉴스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美국방 “한국, 국방지출 늘리는 모범동맹…특별호의 받을것”
2
비타민 ‘이것’ 먹었더니 달랐다…유방암 치료 반응 1.8배 차이
3
장동혁, 李 ‘소풍 발언’ 직격…“靑 아방궁 들어앉더니 현실감각 제로”
4
김숙 “너무 충격”…‘제주 230평 집’ 공사 끝나자 문화재 규제 풀려
5
“뒷좌석에 애기 있었네”…한국인 승객, 베트남 택시기사 딸에 용돈 건네
6
주차공간 2개 차지한 포르쉐…“2년째 저주하는 중”
7
석방된 유동규 “李도 성남 부조리 알았다…남욱, 권력 무서워 거짓말”
8
의왕 20층 아파트 화재…주민 1명 추락해 숨져
9
[단독]“非육사라 무시” “징계 운운 XX에 반항”… 계급장 없는 ‘軍톡방’
10
[사설]국민 70%도 “노조 요구 무리”… 韓에만 있는 ‘반도체 파업 리스크’
1
정동영 “국힘 숭미주의 지나쳐…‘조선’ 호칭 반대도 그분들 논리”
2
李 “대외문제서 자해 행위 있어…공적 입장 가져달라”
3
李 ‘소풍 발언’ 역풍에…靑 “교사 본연의 의무 보장하자는 것”
4
주차공간 2개 차지한 포르쉐…“2년째 저주하는 중”
5
[송평인 칼럼]‘주권 AI’ 먹튀 하정우
6
법무부 “의혹 제기된 검찰 기소, 외부 위원회가 진상 조사”
7
홍준표 “비참한 말로 尹부부, 참 딱하다”
8
[단독]“非육사라 무시” “징계 운운 XX에 반항”… 계급장 없는 ‘軍톡방’
9
하정우 “단디하겠다”…정청래 “진짜 부산 갈매기”
10
北에 ‘조선’ 호칭 논란에… 통일차관 “北실체 인정하는 신뢰의 언어 필요”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美국방 “한국, 국방지출 늘리는 모범동맹…특별호의 받을것”
2
비타민 ‘이것’ 먹었더니 달랐다…유방암 치료 반응 1.8배 차이
3
장동혁, 李 ‘소풍 발언’ 직격…“靑 아방궁 들어앉더니 현실감각 제로”
4
김숙 “너무 충격”…‘제주 230평 집’ 공사 끝나자 문화재 규제 풀려
5
“뒷좌석에 애기 있었네”…한국인 승객, 베트남 택시기사 딸에 용돈 건네
6
주차공간 2개 차지한 포르쉐…“2년째 저주하는 중”
7
석방된 유동규 “李도 성남 부조리 알았다…남욱, 권력 무서워 거짓말”
8
의왕 20층 아파트 화재…주민 1명 추락해 숨져
9
[단독]“非육사라 무시” “징계 운운 XX에 반항”… 계급장 없는 ‘軍톡방’
10
[사설]국민 70%도 “노조 요구 무리”… 韓에만 있는 ‘반도체 파업 리스크’
1
정동영 “국힘 숭미주의 지나쳐…‘조선’ 호칭 반대도 그분들 논리”
2
李 “대외문제서 자해 행위 있어…공적 입장 가져달라”
3
李 ‘소풍 발언’ 역풍에…靑 “교사 본연의 의무 보장하자는 것”
4
주차공간 2개 차지한 포르쉐…“2년째 저주하는 중”
5
[송평인 칼럼]‘주권 AI’ 먹튀 하정우
6
법무부 “의혹 제기된 검찰 기소, 외부 위원회가 진상 조사”
7
홍준표 “비참한 말로 尹부부, 참 딱하다”
8
[단독]“非육사라 무시” “징계 운운 XX에 반항”… 계급장 없는 ‘軍톡방’
9
하정우 “단디하겠다”…정청래 “진짜 부산 갈매기”
10
北에 ‘조선’ 호칭 논란에… 통일차관 “北실체 인정하는 신뢰의 언어 필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홍준표 “비참한 말로 尹부부, 참 딱하다”
하다 하다… 美 여권에도 트럼프 얼굴 넣는다
비타민 ‘이것’ 먹었더니 달랐다…유방암 치료 반응 1.8배 차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