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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발사체 사거리 2배 증가…동해안 해안포 실사격 훈련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6-01-19 10:16
2016년 1월 19일 10시 16분
입력
2009-03-14 02:58
2009년 3월 14일 02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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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인공위성이라고 주장하는 대포동 2호 장거리 미사일의 사거리 능력이 1998년 8월 발사한 대포동 1호 미사일보다 최소한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북한이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와 국제해사기구(IMO)에 ‘광명성 2호’의 추진체(로켓)가 낙하할 위험지역이라고 통보한 두 곳이 함북 화대군 무수단리 미사일 발사장에서 각각 650km(동해)와 3600km(태평양) 떨어진 지점이라고 13일 외교통상부 당국자는 밝혔다.
북한의 통보 내용대로라면 북한은 10년여 만에 사거리를 2배 넘게 늘린 셈이 된다. 1998년 대포동 1호의 로켓 및 잔해는 발사 지점인 무수단리에서 각각 180km(동해)와 1100km, 1600km(태평양) 떨어진 세 곳에 낙하한 바 있다.
또 정부 당국자는 “북한이 IMO 측에 ‘위성’ 발사 시간에 대해 4일부터 8일까지 매일 오전 11시∼오후 4시(한국 시간)가 될 것이라고 통보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한 외교 소식통은 “북측은 IMO 등에 통보한 ‘인공위성’ 발사 계획을 뉴욕 채널을 통해 미국 측에 별도로 알려준 것으로 안다”며 “미국은 소식을 접한 직후(한국시간 12일 오전) 한국과 일본 등 관련국에 이 소식을 전파했다”고 전했다.
한편 북한은 서해안에 이어 최근 동해안에서도 해안포 진지의 위장막을 걷어내고 해안포 실사격 훈련을 실시했으며 동해 북방한계선(NLL) 북쪽 해상에 경비정 1척을 보강해 모두 2척의 경비정을 운용하고 있다고 합동참모본부 관계자가 밝혔다.
동·서해안에 사거리 20km의 76mm와 100mm 해안포를 다수 배치해 놓은 북한은 최근엔 사거리를 30∼40km로 늘린 해안포도 배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영식 기자 spear@donga.com
김기현 기자 kimkih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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