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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년 10월 16일 02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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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전 대표 측은 이날 “현재 국정감사 중이라 별도 행사를 하기는 어렵지만 향후 소규모 행사가 열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1월 방문자 수 700만 명 돌파를 기념해 지지자들과 함께 충남 태안 기름 유출사고 현장에 찾아 봉사활동을 했다. 예전에도 방문자가 100만 명씩 늘어날 때마다 자선 바자회 및 보육원 방문 등의 행사를 열었다.
김승련 기자 sr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