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2-11 03:042008년 2월 11일 03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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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전 대통령은 설 연휴 중 서울 동작구 상도동 자택으로 세배하기 위해 방문한 한이헌 전 대통령경제수석비서관 등 측근들이 현철 씨의 불출마 선언에 대해 위로하자 이같이 말했다고 김기수 비서실장이 10일 전했다.
허진석 기자 jameshu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