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문원 / 인스타그램 캡처
가수 신지가 결혼을 앞두고 예비 남편 문원과 함께한 커플 화보를 공개하며 관심을 모았다. 결혼을 앞둔 예비 부부의 자연스러운 분위기와 신지의 달라진 비주얼이 동시에 주목받고 있다.
신지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옷도 예뻤는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문원과 등을 맞댄 채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편안한 포즈 속에서도 안정된 분위기를 연출하며 예비 부부로서의 호흡을 드러냈다.
신지 문원 / 인스타그램 캡처
특히 신지는 군살 없는 몸매를 드러낸 민소매 의상을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눈길을 끌었다. 과하지 않으면서도 정돈된 스타일링과 밝은 표정이 더해지며 전체적인 화보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두 사람은 지난해 6월부터 교제를 시작해 약 7개월 만에 결혼을 결정했다. 이후 지난 1월 말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결혼 소식을 직접 알리며 팬들과 소통에 나섰다.
결혼식은 오는 5월 2일 서울 강남구 모처에서 열릴 예정이다. 축가는 가수 백지영이 맡는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을 앞둔 시점에서 공개된 이번 화보는 단순한 근황을 넘어, 예비 부부로서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담아낸 콘텐츠로 해석된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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