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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년 3월 29일 03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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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동유럽 지역에서 컴퓨터 부품 등을 거래하며 ‘외화벌이’를 하다가 22일 주헝가리 한국대사관에 망명을 신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는 이들의 망명 신청을 받은 뒤 안전 문제와 남북관계, 북한과 헝가리의 외교관계에 미칠 영향을 감안해 은밀하게 입국시켰다. 이에 앞서 북한은 헝가리 측에 이들을 한국에 보내지 말라고 요청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정부 관계자는 이들 중 일부가 북한 외교관이라는 일부 보도에 대해 “최근 북한 외교관이 망명한 사례가 없다”고 일축했다.
이명건 기자 gun4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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