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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5년 6월 25일 03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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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장관은 이날 중앙인사위원회에 사표를 제출했다.
청와대는 내주 중 인사추천회의를 거쳐 2, 3배수로 압축된 후보 중에서 노무현 대통령의 결심을 받아 후임 장관을 발표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노 대통령은 20일 청와대로 천 의원을 불러 법무장관 인선 문제 등을 논의했다.
김정훈 기자 jngh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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