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3-09 18:112005년 3월 9일 18시 11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경제부총리 후보로 윤 위원장과 열린우리당 강봉균(康奉均) 의원을 우선적으로 검토하고 있으며, 현재로서는 윤 위원장을 기용하는 쪽에 무게가 더 실려 있다”고 말했다.
청와대는 이르면 11일경 후임 경제부총리를 발표할 예정이지만, 재산 문제 등에 대한 검증작업에 시간이 걸릴 경우 발표 시기가 다음 주로 미뤄질 수도 있다고 밝혔다.
김정훈 기자 jnghn@donga.com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