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05-19 00:362004년 5월 19일 00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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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의원은 이날 기자와의 통화에서 “지도부 교체 후 당 내부 결속과 화합을 다지기 위해 신 의장의 제안을 받아들였다”고 전했다. 당권파인 신 의장과 천정배(千正培) 원내대표와는 달리 김 의원은 당 내에서 김근태(金槿泰) 전 원내대표계의 재야 출신 그룹으로 분류된다.
이승헌기자 dd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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