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동포를 도웁시다/5월4일]의정부시장 김문원 외

△의정부시장 김문원 외 직원 일동 580만3000원

△세일설비㈜ 대표이사 정승일 300만원

△종로구 혜화동 김상돈 200만원

△한울타리클럽 회원 일동 100만원

△한국스토리지텍㈜ 직원 일동 100만원

△엘에스전자㈜ 100만원

△한양대학교 배우근 교수 연구실 일동 53만원 △건설교통연수부 국토건설정책반 일동 39만원 △서문택 30만원 △양지상사㈜ 대표이사 김정배 30만원 △청조상사(물산) 박남규 20만원 △김재수 14만원 △포스코 2도금공장 정영석 외 8명 11만원 △한국비철금속협회 10만원 △이영재 10만원 △김성태 10만원 △박영상 10만원 △제이씨무역 대표 현근수 10만원 △대훈석유㈜ 광명제일주유소 대표 안정대 10만원 △열린문교회(김응환) 10만원 △이재주 가족 일동 10만원 △윤복균 변리사 10만원 △임성민 5만원 △이정훈 5만원 △김행선 5만원 △정희완 5만원 △최호남 5만원 △문현숙 5만원 △양선예 5만원 △한덕순 5만원 △노영우 5만원 △K.PJH 3만4000원 △이준 3만원 △이정수 2만원 △이창욱 2만원 △조철동 2만원 △조경일 2만원 △조경원 2만원 △장문익 2만원 △김중성 2만원 △권경순 1만원 △주영미 1만원 △익명의 독자 1만원 △이혜경 1만원 △장원석 1만원 △소향원 1만원 △양길석 1만원 △김문회 1만원 △정기우 1만원 △한성원 5000원 △한지원 5000원 △이옥분 5000원

▽접수 장소=서울 종로구 세종로 139 동아일보사 사업국 (전화 02-2020-0734, 0595 팩스 02-2020-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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