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03-15 18:562004년 3월 15일 18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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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씨는 16일 오전 여의도 당사를 방문해 최병렬(崔秉烈) 대표와 면담한 뒤 대변인에 정식 임명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전씨는 81년 KBS에 입사한 뒤 뉴스 앵커, 도쿄 특파원, 라디오 진행자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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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씨는 17대 총선에서 한나라당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 당선권 내에 공천을 약속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민혁기자 mhpar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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