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2-26 19:042003년 2월 26일 19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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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경기 광주시 특전사 교육단에서 열린 아프가니스탄 및 키르기스스탄 파병부대(동의부대와 다산부대) 환송식에서 한 여군장교가 딸을 포옹하며 아쉬운 작별 인사를 하고 있다.
강병기기자 arch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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