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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2년 7월 29일 18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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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후보가 언급한 재경선 여부에 대해선 ‘해야 한다’(50.3%)와 ‘안 해도 된다’(47.3%)는 응답이 엇갈렸다.
응답자들은 노 후보를 교체할 경우 대안으로는 정몽준(鄭夢準) 의원(39.8%)을 가장 많이 꼽았으며 다음으로는 고건(高建) 전 서울시장(14.9%), 이인제(李仁濟) 의원(13.2%), 이한동(李漢東) 전 국무총리(5.2%), 박근혜(朴槿惠) 한국미래연합 대표(1.5%) 순이었다.
윤영찬기자 yyc11@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