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4-03 15:532001년 4월 3일 15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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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수석대표는 전통문에서 "예정된 회담 당일까지 입장을 밝히지 않음으로써 회담이 불가피하게 열리지 못한데 대해 대단히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이같이 촉구했다.
<하태원기자>scooop@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