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0년 3월 29일 19시 46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고향 안동을 발전시키는데 호남당이면 어떻고 영남당이면 어떤가(경북 안동의 민주당 권정달후보, 29일 길거리유세에서 지역발전과 소속정당은 무관하다고 강조하며).
▽한나라당이 총선에서 경제실정을 공격하는 것은 낙제생이 가정교사 구직광고를 하는 것과 같다(민국당 김철대변인, 한나라당의 DJ경제실정 공격은 자가당착이라며).
▽어린 나무를 심자고 거목을 자르겠느냐(전북 완주-임실의 민주당 김태식후보, 개인연설회에서 자신이 시민단체의 낙선 운동 대상자에 들어간 것은 부당하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