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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사자 건드려”…노홍철, 아프리카서 간담 서늘 근황
뉴시스(신문)
입력
2026-01-30 12:24
2026년 1월 30일 12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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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방송인 노홍철이 아프리카 야생 한복판에서 맹수와 함께한 아찔한 근황을 공개했다. 잠자는 사자를 건드리는 대담함으로 보는 이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
노홍철은 3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잠자는 사자의 털끝을 건드려 본다”며 아프리카 탄자니아의 한 야생동물 시설을 방문한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영화의 한 장면을 방불케 한다. 노홍철은 나무 위에서 평화롭게 잠든 거대한 사자를 향해 겁 없이 손을 뻗어 만지려는 제스처를 취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아예 풀밭에 누워 있는 사자 옆에 나란히 누워 여유롭게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산책로를 어슬렁거리는 사자의 뒤를 쫓으며 머리를 감싸 쥐고 특유의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어 보이기도 했다.
노홍철의 이러한 자유로운 행보는 최근 개그맨 박명수의 발언과 맞물려 더욱 주목받고 있다.
박명수는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홍철이가 방송에는 손을 뗐다. 빵집 등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며 그의 근황을 전한 바 있다.
MBC TV 예능 ‘무한도전’ 등에서 활약했던 노홍철은 현재 방송 활동을 최소화하고 베이커리 카페 운영 등 사업가로서 제2의 인생을 즐기고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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