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2-28 09:312000년 2월 28일 09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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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21세기 창조적 지식기반국가를 건설하는 데 직능인의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직능단체가 사회 각 분야에서 창의적인 발상과 노력을 발휘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 대통령은 또 경제위기 극복과정에서 고통을 받아온 소외계층과 서민.중산층의 생활을 안정시키기 위해 정부가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서울 = 연합뉴스 염주인기자] juin@yonha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