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해 ▼
재선 고지 등정에 나선 한나라당 허대범(許大梵)의원에 맞서 YS직계인 김우석(金佑錫)전내무부장관과 최혁(崔爀)전민주당위원장 김학송(金鶴松)전도의원 등이 공천에 도전. 3선 출신인 자민련 배명국(裵命國)위원장도 설욕을 다짐.
▼ 통영-고성 ▼
현역인 한나라당 김동욱(金東旭)의원이 4선 도전에 나선 가운데 이학렬(李鶴烈)전해군사관학교교학처장 제정훈(諸廷勳)전민주당위원장 이종성(李鍾成)전대통령사정비서실행정관 이청수(李淸洙)KBS객원해설위원 이복근(李福根)삼성산업대표 등 5명이 공천을 신청. 여권에서는 통영 출신인 정해주(鄭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