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근리 생존자 美서 증언

  • 입력 1999년 11월 14일 21시 26분


미국을 방문한 노근리 학살사건 생존자 금조자씨(왼쪽)가 12일 워싱턴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노근리 참상을 증언하고 있다. 연세대 노종선교수가 노근리 참상을 그린 어린이의 그림을 안은 채 통역하고 있다.

<워싱턴 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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