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6-04 19:261999년 6월 4일 19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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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앞서 정균환(鄭均桓)사무총장은 “선거패배에 대해 책임을 지는 것이 필요하며 당을 새롭게 할 필요가 있다”며 사퇴의사를 내비쳤다. 김대통령이 정총장의 사의를 받아들일 경우 일부 당직개편이 조만간 단행될 것으로 보인다.
〈양기대기자〉ke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