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8-18 18:561998년 8월 18일 18시 56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이의원은 94년부터 96년까지 ㈜기산 사장으로 재임하면서 회사공금 1백43억원을 횡령해 그 중 30억원을 개인적으로 유용한혐의를받고 있다.
〈조원표기자〉cwp@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