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서울시장]고건캠프 누가 뛰나?

입력 1998-05-04 19:53수정 2009-09-25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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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회의의 서울시장 후보로 확정된 고건(高建)전국무총리의 선거캠프는 당내 인사들로 짜여 있다. 고전총리가 조직기반이 없는 점을 감안, 국민회의에서 공조직을 선거에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4일 고전총리의 입당에 맞춰 당내 인사들로 선거대책위원회를 구성했기 때문이다.

현재 박실(朴實)서울시지부장이 선거대책위원장, 임채정(林采正)의원이 본부장, 정동영(鄭東泳)의원이 기획단장을 맡기로 확정됐다. 또 대변인에 김상우(金翔宇)의원, TV대책단장에 김한길의원, 비서실장에 신계륜(申溪輪)전의원이 내정됐다.

정책개발은 김원길(金元吉)정책위의장, 선거조직은 박양수(朴洋洙)사무부총장이 총괄한다. 고전총리의 개인적인 인맥들도 고전총리 지원에 나섰으며 최근 고전총리의 경기고 동창을 중심으로 하는 외곽모임인 ‘낙산포럼’이 결성돼 각종 지원방안을 강구중이다.이 포럼에는 이세중(李世中)전대한변협회장 서영훈(徐英勳)전KBS사장 송복(宋復)연세대교수 오연천(吳然天)서울대행정대학원교수 정경균(鄭慶均)전서울대보건대학원장 등이 참여하고 있다.

〈양기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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