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4-24 19:471998년 4월 24일 19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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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장관은 또 “대기업총수와 경제단체장의 방북을 허용하고 민간단체의 비료직교역과 농업분야의 계약영농도 허용하겠다”고 말했다.
강장관은 이날 무역협회(회장 구평회·具平會) 초청으로 서울 삼성동 무역회관에서 열린 조찬간담회에서 ‘새 정부의 대북경협정책 방향’을 주제로 연설하면서 이같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