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한국기원 프로기사회장 차민수씨
동아일보
입력
2020-02-13 03:00
2020년 2월 13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드라마 ‘올인’의 실제 주인공인 차민수 5단(69·사진)이 제34대 한국기원 프로기사회장으로 당선됐다. 차 5단은 1974년 입단했으며 미국으로 건너가 프로 포커선수로 활동했다. 1989, 90년 세계대회인 후지쓰배 8강에 진출했다. 그는 “기전 4, 5개를 유치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임기는 2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살아서 나온 게 행운”…193개국 여행한 덴마크 남성이 北서 겪은 일
‘현지 누나’ 파장…野 “V0의 국정농단” vs 與 “김건희와 달라”
“이간질했다” 앙심, 온라인에 무속인 거짓 비방한 부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