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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훈클럽 저술지원 8명 선정
동아일보
입력
2018-08-23 03:00
2018년 8월 2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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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훈클럽신영연구기금(이사장 김창기)은 28일 올 하반기 언론인 저술·번역 출판지원 대상자로 ‘혁신과 창의성의 프랑스’의 김선미 동아일보 기자 등 8명을 선정했다.
다음은 지원 대상자(가나다순). 김철중(조선일보 의학전문기자), 김효정(주간조선 기자), 박세영(문화일보 경제산업부 기자), 방윤현(전 KBS 보도본부 주간), 봉두완(전 TBC 앵커), 이일균(경남도민일보 편집국장), 최성자(전 한국일보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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