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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지구의 운명’저자 조너선 셸
동아일보
입력
2014-03-28 03:00
2014년 3월 2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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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전쟁을 경고한 ‘지구의 운명’의 저자 조너선 셸(사진)이 암 투병 끝에 25일 미국 뉴욕의 자택에서 숨졌다. 향년 70세.
반전 운동가였던 셸은 냉전의 갈등이 고조되던 1982년 발간한 ‘지구의 운명’을 통해 핵전쟁으로 인한 대량학살의 위험성을 세밀히 묘사했다. 셸은 이 책에서 “제 정신이 아닌 인간이 핵전쟁 버튼을 잘못 누르거나 컴퓨터 칩이 조금만 잘못 배열돼도 전 인류가 멸망하는 파괴의 시대가 올 수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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