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광복후 첫 판사 법복 등 4점 문화재 등록된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5-23 16:08
2015년 5월 23일 16시 08분
입력
2013-06-25 03:00
2013년 6월 25일 03시 00분
전주영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법원도서관이 소장한 판사 법복을 포함해 법복 4점이 문화재로 등록된다.
문화재청(청장 변영섭)은 의생활 분야에서 역사적 문화적 가치가 큰 판사 법복 1점, 검사 법복 1점, 변호사 법복 2점을 21일 문화재로 등록 예고했다.
일제강점기 변호사 법복과 광복 후 첫 판사 법복은 1995년 김홍섭 전 서울고법원장의 유족이, 광복 후 첫 변호사와 검사 법복은 2008년 민복기 전 대법원장의 유족이 법원도서관에 기증한 것이다.
판사 법복은 1953년형으로 법복 앞가슴에 지름 20cm 크기의 무궁화 무늬와 그 안쪽에 지름 10cm의 무궁화, 법모에 지름 5cm의 무궁화 무늬가 수놓여 있다. 1953년형 검사 법복은 광복 후 한국 최초의 공식적인 법복제도에 따라 마련됐다.
일제강점기 변호사 법복과 광복 후 첫 변호사 법복(1953년형)은 1966년 이후 사라진 변호사 법복의 변천사를 보여준다.
전주영 기자 aimhigh@donga.com
#판사 법복
#문화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한국 로펌 美법인, 쿠팡 미국본사 상대 집단 소송 추진
중국인 부모의 ‘금발·파란눈’ 아이, 친자였다…무슨 일?
“조진웅, 이유도 없이 때렸다…얼음 붓고 때리기도” 다큐 감독 폭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