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모-김옥지 부부 장학금 200만원

  • 동아일보

정현모(75) 김옥지 씨(70) 부부가 불우 청소년을 위해 써달라며 11일 동아꿈나무재단에 장학금 200만 원을 보내왔다. 2007년 처음으로 1000만 원을 기탁한 데 이어 두 번째다.
#동아꿈나무재단#정현모#김옥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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