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신한銀 푸르메재단에 10억 기부
동아일보
입력
2011-09-01 03:00
2011년 9월 1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신한은행은 31일 서울 종로구 신교동 푸르메재단 사무실에서 국내 최초 통합형 재활센터인 ‘세종마을 푸르메센터’ 건립 기금 10억 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서진원 신한은행장(오른쪽)은 “미래 세대를 위한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왼쪽은 강지원 푸르메재단 대표.
신한은행 제공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국방부, 제미나이로 ‘군사용 AI플랫폼’ 첫선
고물가에 지지율 하락 트럼프 “내 점수는 A+++++” 경제 연설 투어
“술-담배 자주하고 운동 적게하면 알츠하이머 발병 위험 54% 높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