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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생물학자 아얄라 씨 ‘종교계 노벨상’ 템플턴 상 수상
동아일보
입력
2010-03-27 03:00
2010년 3월 2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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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출신의 미국 생물학자이자 전 가톨릭 사제인 프란시스코 아얄라 씨(76)가 ‘종교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템플턴 상의 수상자로 결정됐다고 25일 dpa통신이 보도했다. 아얄라 씨는 과학과 종교의 분리와 상호 존중론을 전파한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현재 말라리아 등 질병 치료를 위해 원생동물을 연구하고 있다. 아얄라 씨는 5월 5일 영국 런던 버킹엄 궁전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 153만 달러의 상금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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