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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년 9월 24일 02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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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장기기증 운동본부 박진태 본부장은 헌혈 및 장기기증 운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전남도청 보건한방과 박미숙 씨와 이의석 유니언이비인후과 원장은 낙도 주민과 아동보호시설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각각 무료 진료활동을 펼쳐 수상자로 선정됐다. 또 ㈜스페셜가드 이지완 씨는 지하철에서 여대생을 구조한 공로로, 분당서울대병원 불곡후원회는 불우 환자에게 치료비를 지원해 이 상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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