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소원별 희망천사’ 캠페인 협약 삼성전자 임직원 2억 원 후원
업데이트
2009-09-22 12:53
2009년 9월 22일 12시 53분
입력
2009-04-18 02:58
2009년 4월 18일 02시 58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은 16일 오후 4시 서울 강남구 역삼동 푸르덴셜타워에서 삼성전자 DS부문 기흥·화성 사회봉사단과 함께 제3회 ‘소원별 희망천사’ 캠페인 협약 및 후원금 전달식을 열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재단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탤런트 전혜빈 씨가 참석해 2억 원의 기금을 전달받았고, 힘든 투병생활에도 재단을 통해 시집 출간의 소원을 이룬 장유진 양(14)이 ‘나무인생’이란 제목의 자작시를 낭송했다.
신광영 기자 ne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가습기, 독감 예방에 얼마나 효과 있나? 과학이 밝힌 진실
“헉, 아내 왔다”…10층 난간에 매달린 中 내연녀, 이웃집 창문으로 도망쳐
마이크 끈 의장, 몰려나온 국힘… 마지막 정기국회도 ‘난장판’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