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7년 2월 9일 04시 16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롱비치항만청이 1954년에 제정한 이 상은 국제 해운 및 무역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세운 인물에게 주어지며 드와이트 아이젠하워, 로널드 레이건 전 미국 대통령 등도 수상했다.
리처드 스타힌크 롱비치항만청장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진해운 본사를 방문해 고인을 대신해 부인인 최은영 씨에게 상을 수여했다.
이종식 기자 bell@donga.com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