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우이웃을 도웁시다]

  • 입력 2000년 2월 2일 19시 10분


△대한지적공사 사장 전춘우 200만원 △서울시중부여성발전센터 제39기 기술교육생 일동 149만6470원 △주동양공업사 대표이사 임치호 50만원 △현대백화점(천호점)문화센터 이병원 음치클리닉 회원일동 13만3000원 △이계영 10만원 △김의환 6만원 △사당소화약국 5만4100원 △이종찬 5만원 △김설아 5만원 △구유회 2만5000원 △김학겸 2만원 △김대익 2만원

※본사가 지난해 12월1일 시작한 연말연시이웃돕기 성금 접수가 1월31일로 마감되었습니다. 그동안 보내주신 독자 여러분의 정성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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