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8-11 11:331999년 8월 11일 11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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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부시장 내정자는 중앙일보 홍콩 특파원과 정치부차장, 경제부장, 편집부국장등을 지낸 뒤 지난해 4월 국민회의 수석 부대변인으로 정계에 입문했다.
신계륜(申溪倫) 현 정무부시장은 내년 총선출마 준비를 위해 고시장에게 사표를 제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