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3-27 19:261998년 3월 27일 19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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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박의원 외에도 한나라당의 서울 수도권 강원 충청 경북지역 의원 일부가 탈당 문제를 놓고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연쇄탈당 사태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특히 지난 ‘김종필(金鍾泌)국무총리’인준 파동때 당론과는 달리 총리 임명동의 의사를 밝혔던 의원들의 거취가 관심사로 떠올랐다.
〈문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