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오피니언
바람개비
운동선수와 SNS[바람개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1-02-16 04:00
2021년 2월 16일 04시 00분
입력
2021-02-16 03:00
2021년 2월 16일 03시 00분
황규인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프로배구 학교폭력 사건을 계기로 운동선수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활동을 금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들린다. 그러나 SNS보다 ‘쓰는 사람’ 문제일 때가 더 많다. 류현진이 2013년 SNS에 남긴 메시지가 이를 증명한다. “(변화구가) 더 어렵지만 치기만 한다면 더 많은 회전이 담겨 더 멀리 날아갑니다. 지금 힘들고 어려운 변화구가 날아오고 있습니까? 축하드립니다. 당신에게 홈런을 칠 수 있는 멋진 기회가 주어졌군요.”
황규인 기자 kini@donga.com
바람개비
>
구독
구독
두부선
박시백의 고려사 5
A매치 최단 시간 골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청계천 옆 사진관
구독
구독
함께 미래 라운지
구독
구독
딥다이브
구독
구독
#학교폭력
#배구
#sns
#운동선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임종 전 연명치료 1년 의료비 1인당 평균 1088만 원
조국당 ‘성 비위’ 황현선 복귀에 ‘근조화환 시위’…“혁신 사망선고”
‘16세 미만 SNS 차단’ 호주가 옳았다? 관련 근거 나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