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오피니언
고양이 눈
손잡이의 추억[고양이 눈]
동아일보
입력
2020-07-14 03:00
2020년 7월 14일 03시 00분
박영대 부장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아버지 어머니 오랜만에 나들이 가시던 날 셔츠와 치맛자락 맵시를 담당하던 다리미가 인생 2막을 열었습니다. 일상 곳곳 아무리 사소한 것도 그 쓰임을 다할 때까지 다한 게 아니랍니다.
―인천 강화군 한 카페에서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고양이 눈
>
구독
구독
일상 속 예술
산속의 고릴라
누군가의 작은 손길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횡설수설
구독
구독
딥다이브
구독
구독
고양이 눈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오늘과 내일/우경임]‘스무고개’로 나온 숫자 의대 증원 2000명
쿠팡 ‘자율규제’ 내세워 또 솜방망이 처벌 우려
[횡설수설/이진영]美 국방부 보도지침에 위헌 소송 낸 NYT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