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소원은[고양이 눈]

  • 동아일보

길거리 담장에 파랑새 그림이 있습니다. 새의 꿈은 무엇일까요? 배불리 먹고 싶을까요. 자유롭게 하늘을 훨훨 날고 싶을까요? 물어보고 싶습니다. ―경기 성남시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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