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오피니언
바람개비
뉴질랜드[바람개비]
동아일보
입력
2019-09-23 03:00
2019년 9월 23일 03시 00분
김동욱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997년 김포∼오클랜드 노선 중단 이후 22년 만에 에어뉴질랜드가 11월 23일부터 인천∼오클랜드 노선을 운항한다. 대한항공에 이어 두 번째 직항 노선이다. 뉴질랜드는 각종 영화와 드라마의 단골 배경으로 나올 정도로 자연환경이 뛰어나다. 남섬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인구 2만5000명의 퀸스타운은 매년 300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다. 현재 봄인 뉴질랜드는 12월부터 성수기인 여름을 맞는다. 뉴질랜드를 찾을 좋은 기회다.
김동욱 기자 creating@donga.com
바람개비
>
구독
구독
두부선
박시백의 고려사 5
A매치 최단 시간 골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구독
구독
딥다이브
구독
구독
새로 나왔어요
구독
구독
#뉴질랜드
#에어뉴질랜드
#직항 노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부와 성공, 알고 보면 목숨 건 모험과 고생으로 일군 성취
시대를 가르는 두 장의 계엄 사진…코트에 숨긴 카메라 vs SNS [청계천 옆 사진관]
“제가 먼저 계약할게요”… 2030, 한 집 두고 ‘패닉 바잉’ 경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